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INFO:
미국의 민간단체가 북한 신의주에 있는 3호 토성리 교화소를 촬영한 고화질 위성사진 등 최신 자료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. 이 단체는 이곳 수감자들의 강제 노역에 특히 우려를 나타내며 북한 당국이 넬슨 만델라 규정으로 불리는 ‘수감자 처우에 관한 최소한의 유엔 기준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. 김영권 기자가 보도합니다. (영상취재: 김선명 / 영상편집: 조명수)
[VOA 뉴스] “북한 강제노역 ‘토성리 교화소’…‘위성사진’ 첫 공개”